정제당증발기조작원

정제과정을 거친 낮은 농도의 당액을 보다 높은 농도로 농축하고자 정제당증발기를 조작·관리한다.

정제당증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제당증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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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제과정을 거친 묽은 당액을 정제당증발기에 투입한다.
  • 증발관을 일정 온도로 가열하고자 증기밸브를 돌려 순환관으로 증기를 투입한다.
  • 증발관의 내부에 당액을 분무하는 노즐을 점검하고 당액 투입밸브를 조절하여 분무량을 조절한다.
  • 당액의 농도를 정해진 수준까지 높인 후, 견본을 채취하고 농축도를 검사한다.
  • 농축이 완료되면 결정공정으로 농축당액을 자동 이송한다.
  • 정제당증발기의 조정판에 온도·압력, 당액의 투입량, 농축도 등을 직접 입력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파일럿플랜트(연면적 3,628㎡, 70여종 장비)와 식품패키징센터(연면적 1,971㎡)를 통해 식품기업의 시제품 생산부터 포장·유통안정성 평가까지 지원한다.[1] 음식료품 제조업 시장은 2024년 188조원대로 전년 대비 6.91% 성장했으나, 국제 원당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증발 공정은 진공 상태의 밀폐 용기에서 고온 증기로 당액을 가열하는 작업으로, 실내에서 대기환경이 미흡한 여건 속에 진행된다. HACCP 의무적용 대상 식품을 제조하는 사업장은 원료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야 하며, 위반 시 인증 취소나 영업정지 등 제재를 받는다.[3]

사회적 기여

2026년 5월 인도 정부가 세계 2위 설탕 생산국으로서 사탕수수 수확량 급감을 이유로 설탕 수출을 잠정 금지하면서 국제 설탕 선물 가격이 2~3% 급등했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국내 제당업체의 원재료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가공식품 가격에 반영되는 '슈가플레이션' 우려도 제기됐다.[4]

여담

  • 음식료품 제조업(대분류) 시장 규모는 2024년 188조8,370억원으로 전년(176조6,340억원) 대비 6.91% 늘었다.[5] 국제 원당(Raw Sugar) 가격은 뉴욕 ICE 거래소 기준 파운드당 16.6센트로, 연초 대비 13.7% 상승했다.[6] HACCP 인증업체 수는 2017년 5,031개소에서 2022년 9월 10,101개소로 매년 증가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