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배양원

화학조미료 제조용 당밀을 발효시키기 위하여 종균을 배양하는 설비를 조작·관리한다.

종묘배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묘배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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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배양조를 살균하고자 증기밸브를 돌려 재킷(Jacket)에 증기를 투입한다.
  • 미생물 배양에 필요한 요소,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계량한다.
  • 배양조의 밸브를 조절한 후 뚜껑을 열고 조제수와 당밀을 투입한다.
  • 배양에 맞는 산도를 맞추기 위하여 일정 비율의 중화제(가성소다 등)를 투입하고 증기를 투입하여 살균한다.
  • 종균의 번식에 맞는 온도를 유지하고자 냉각수밸브를 돌려 순화관에 냉각수를 투입하고 비커나 계량용기를 사용하여 일정량의 종균을 투입한다.
  • 배양이 용이하도록 교반기를 가동한다.
  • 배양이 완료되면 견본을 채취하여 산도, 균체의 수, 당도 등을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음식료품 제조업 시장규모는 2024년 약 188조 8,3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 농촌진흥청은 최근 10년간 발효미생물 기술이전 435건 중 250건을 사업화로 연결했으며, 장류용 종균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가 올해 3월 미국 수출을 시작하는 등 산업화가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종묘배양원은 대부분 실내 배양시설에서 근무하며 배양조 온도·살균 공정에 맞춰 작업 시간을 관리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일럿플랜트는 발효·추출·농축 등 공정별 실습·교육을 지원하는 시설을 운영한다.[3]

사회적 기여

종묘배양원이 배양하는 우수 종균은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과 위생을 좌우한다. HACCP는 원료 관리부터 유통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기준으로, 대상 식품 인증은 3년마다 갱신된다.[4]

여담

  • 농촌진흥청은 장류·주류·식초류 등에서 유래한 효모·곰팡이·세균 등 발효미생물 215개 균주를 확보했으며, 바실러스 종균을 적용하면 메주 발효 기간을 한 달에서 2주로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