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압전기조작원

주맥만 남은 엽초를 표준두께로 압착하는 주맥압전기를 조작한다.

주맥압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맥압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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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맥압전기의 운반장치, 압착장치, 공기압력 등을 점검하고 컨베이어의 이송속도를 확인한다.
  • 조정판의 스위치를 조절하여 주맥의 투입량, 압착시간, 압착량 등을 입력하고, 기계를 가동하여 압착되는 상태를 관찰·조절한다.
  • 주맥의 투입상태를 점검하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 압착되어 배출되는 주맥의 견본을 채취하여 규격을 검사하고 표준두께를 유지하도록 조정판을 조절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주맥의 투입량, 압착시간, 압착규격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담배 판매량은 총 36.1억 갑으로 전년(36.3억 갑) 대비 0.6% 감소해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6.1억 갑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해 판매 비중이 16.9%까지 늘었다.[1] 캡슐담배 판매 비중도 2013년 4.6%에서 2023년 2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잎담배 원료가공 공정에는 향을 조절하기 위한 가습 작업이 포함돼 있어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3] KT&G 대전공장처럼 생산 설비가 쉴 새 없이 가동되는 현장에서는 설비 1대당 여러 명이 교대로 배치돼 기계를 관리한다.[4]

사회적 기여

잎담배의 주맥을 표준규격으로 압착·가공해 품질 좋은 담배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담배 원료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5] 담배 제조업은 1921년 전매제도 도입 이후 국가 주요 재정 수입원으로 관리돼 온 산업이라는 점에서 공적 성격도 있다.[6] 담배제조업은 담배사업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산업으로, 원료용 잎담배의 경작과 수매는 과거 담배전매법 체계의 연장선에서 관리돼 왔다.[7]

여담

  • KT&G 신탄진공장은 2017년 해외 매출 1조482억원, 해외 판매량 554억 개비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으며, 신탄진공장 총생산 중 에쎄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83.3%에 달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