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액주입원

햄의 원료인 육류에 맛과 향을 부여하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하여 염지액(소금, 조미료, 향신료 등의 혼합물)을 주입하여 염지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절임액주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절임액주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미작업원염지원피클액주입원침지염지원텀블러염지원인젝션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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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공할 육류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침지, 텀블러(Tumbler), 인젝션(Injection)방식 등 염지방법을 선정한다.
  • 염지방식에 따라 염지액의 종류와 양, 기계의 주사바늘 수와 높이, 컨베이어(Conveyor)의 속도, 주입압력을 조절하거나 육류를 첨지시킬 염지탱크의 염지액 농도 및 염지시간을 조정판에서 조절한다.
  • 컨베이어에 육류를 놓고 기계와 컨베이어를 가동한다.
  • 염지액이 육류에 주입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제품의 종류에 따라 염지액의 투입속도를 조절한다.
  • 컨베이어에 운반된 육류를 운반용기에 넣어 마사지 탱크(Massage Tank: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육류끼리 부딪히게 하는 기계)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축산물가공품의 생산실적 통계를 매년 집계해 발표한다.[1] 소비자24에서는 포장지의 이력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축산물의 사육·포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이력 관리 체계가 유통 신뢰도를 뒷받침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도축·육가공 업계는 만성적 인력난에 시달려 근로자 대다수가 60대 이상이고 20~30대 유입이 거의 없는데, 정부는 기능인력(E-7-3) 비자로 도축장 등 가공분야에 외국인 인력을 들여 추석 전까지 150~200명 투입을 목표로 했다.[3]

사회적 기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시도·축종별 농장 현황을 소, 돼지, 닭, 오리 등 8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개해 원료육 공급망의 위생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다축종·다품종 사육 농가가 많아 통계수치가 일부 겹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다.[4]

여담

  •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가축사양표준을 5년마다 개정해오고 있으며, 가장 최근인 4차 개정에서는 돼지 항목에 분뇨 내 질소·온실가스 저감 연구 결과와 다산성 모돈 관리 기준을 새로 반영했다. 사료성분표에도 곤충·해조류 등 신규 원료 40여 종을 추가해 사료 배합에 참고할 수 있는 원료 정보의 폭을 넓혔다.[5]